여미는 얌얌
내년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공개된다! 동물병원 진료비, 수술비 안내 의무화(반려동물 관련주 ZTS) 본문
- 주요 기사제목
- 진료비 공개 이유?
- 모든 동물병원에 적응될까?
- 어느 동물병원이 합리적인 가격일까?
- 반려동물 관련주 조에티스(Zoetis, ZTS)
주요 기사제목
- 내년부터 반려동물 입원, 진찰 등 진료비 공개
-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비용, 내년부터 투명하게 공개된다
- 내년부터 동물 진찰·입원비 사전 게시해야…수술비 안내 의무화
- 내년부터 반려동물 진찰료·입원비 부가세 면제 추진
- 진료비 사전안내, 부가세 면세 확대…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던다
진료비 공개 이유?
윤석열 정부의 농식품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반려동물 생명 보장과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반려동물 진료 분야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세웠습니다
2021년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25.9%(606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물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표준화된 진료비가 없어 항상 불만이 많았고
진료비를 사전에 안내하는 동물병원이 적어
소비자가 진료비를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어
이러한 대책이 나온거 같아요
모든 동물병원에 적용될까?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내년 1월부터 2인 이상 동물병원에만 우선 해당되고
1인 이상 동물병원은 2024년 1월부터 적용된다고 해요
어느 동물병원이 합리적인 가격일까?
소비자들에게 동물병원 진료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으로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동물의료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진료비 현황을 조사하여 지역별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동물병원의 진찰, 입원 등 기본적인 중요 진료비를
내년 1월부터 소비자들이 보기 쉬운 동물병원 내부 접수 창구,
진료실, 동물병원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한대요
진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현재 10%인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방안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려동물 관련주 조에티스(Zoetis, ZTS)
조에티스는
동물의약품 세계1위 기업이에요
최근 주가는 코로나와 금리인상으로
휘청하고 있지만 우상향 중이에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반려동물시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동물용의약품 시장도 계속 커지는 중이고
매년 10억달러 이상씩 증가하고 있어요
높은 PER을 유지하고 있지만
동물용 의약품 성장을 보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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