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는 얌얌

오늘은 배당금으로 여행가기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제가 SCHD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 ​ 일단, 저는 안정적으로 S&P500과 주가 흐름이 비슷하면서 배당은 많이 주는 ETF를 사고 싶었어요 ​ ​ ​ 그 중 SCHD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와 주가 흐름이 비슷하지만 배당은 30%이상 더 많은 ETF였어요! ​ ​ 장기적인 투자! 꾸준한 배당 수익!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당 ​ ​ ​ ​ ​ 또, SCHD는 상장 이후 배당이 줄어든 적이 한번도 없었고 매년 10%정도 배당이 증가해왔기 때문에 가지고만 있어도 매년 배당이 늘어났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 ​ 그리고 SPY의 수수료 (0.09%)보다 낮은 수수료 0.06%로 장기적인 ..

나의 새로운 프로젝트 배당금으로 여행가기 !!! 과연 여미는 배당금으로 놀러갈 수 있을 것인지 지켜봐주세요 크크크 ​ 제가 선택한 배당주는 SCHD 입니다 어떤 ETF인지는 나중에 자세히 적어볼게요~ ​ ​ 그래서 이제부터 SCHD를 일주일에 한번 1주씩 사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더 사볼까도 고민 중이에요,, 큰 꿈) ​ ​ ​ ​ 1주차 현황 ​ 두구두구두구 어제 1주를 샀습니다 !!! ​ ​ 앞으로 1주씩 살때마다 현황을 블로그에 기록해볼거에요 저의 프로젝트 함께 해주세요~~ ​ ​